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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5. 7. 4. 00:38
아이들에게 키스와 흰 백합꽃을








" 안녕. "



이름 _ 윤 환


나이 _  16세


키/몸무게 _ 175cm/60kg


생일 _7월25일


혈액형 _B형


*


외관 _
*체육복

*교복


흑발흑안. 숏컷.
손톱에 까만색 매니큐어를 항상 바르고 다닌다.
(캐릭터 시점) 왼쪽 눈 아래 눈물점.
대부분 학교 내에선 체육복을 입고 생활한다.
또래보다 비교적 발육이 빠른편이다.


성격 _
전체적으로 무뚝뚝하다. 말이 짧거나 단답으로 대답하기가 일상이다. 귀찮다니보단 말을 많이해서 좋은일이 없다. 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말만 하거나 짧게 대답하는게 편한듯 하다. 체육계이기 때문인지 날렵하고, 모든 체육계통에 능하다. 교복을 잘 안입는데 이유는 움직임이 불편해서. 아래가 허전해서라고 한다. 매사에 열정적이진 않지만 적당히 따라가려고 애쓴다. 참여를 안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뭔가를 해야한다면 반드시 해야한다는 주의. 비교적 꼼꼼한 성격이다. 남이 본인에게 욕을 하든 손가락질을 하든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뒷끝이 심하지도 않다. 오히려 안좋은일은 자고나서 잊는다. 어른스럽다기엔 애같은 면도 많다. 일단 한번 결정한 문제에 대한 고집이 무척 강하다. 그 결정을 무시하거나 비아냥하면 프라이드가 무너진다고 생각해 결정한 문제에 태클이 걸리면 자존심이 상해서 표정도 무표정 말도 극히 줄어든다. 친해지면 비교적 많이 웃는다. 타 여학생보다 키가 큰 것이 콤플렉스이다. 그래서인지 평소엔 살짝 허리를 굽히고 다닌다.


기타 _
좋아하는 것은 고기. 탄수화물, 고양이, 반지
싫어하는 것은 생양파, 생파, 고등어, 팥
취미는 운동 특기는 사격
주말엔 집에서 떨어진 사격장에서 사격을 하거나, 디저트를 먹으려 탐방하거나, 책을 사러 간다.
좌우명은 '꿈 꾸는 자여, 당신에겐 희망이 있으니 뛰어라. 그 꿈은 이루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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